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인권 기록 주제로 '알쓸신잡 - 기록하다 편' 특강 마련

by 이지원기자 posted Jun 21, 2022 Views 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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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민주시민교육센터가 사단법인 아디와 7월 6일부터 8월 17일까지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기록에 대한 9차례의 특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알쓸신잡 - 기록하다 편’으로 이름 붙인 이 특강은 7월 6일을 시작으로, 수요일과 토요일 2시간씩 열린다. 다양한 주제와 목적을 가진 기록 활동에 대해 영역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함께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실습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총 9강으로 구성된 강의는 구술 기록, 인권 기록, 영상 기록, 사진 기록 등 영역별로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김영희 연세대학교 교수가 ‘구술 인터뷰의 의의와 가치’, ‘구술 인터뷰의 목적과 방법’을 이야기하고, 이연정 영화 편집 감독이 ‘NGO단체와 협업을 통한 영상기록하기’를 주제로 준비했다. 김진열 다큐멘터리 감독은 ‘관계 맺기가 다큐 작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험을 들려주며, 조진섭 사진작가는 ‘난민 사진작업을 통해 본 사진으로 기록하다’ 강의와 함께 ‘나의 일상 기록하기’ 실습을 진행한다. 김기남 아디 변호사는 ‘해외분쟁지역에서의 인권 기록’을 주제로 이론 강의와 ‘나의 주변 인터뷰하기’ 실습을 진행하고, 최민오 인터랩 대표는 ‘인권활동가를 위한 디지털 보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강 참여 신청은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시민사회·인권 및 국제개발협력 단체 활동가 △인류학 및 구술서사 연구자 △인권 기록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및 학부생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김성일 민주시민교육센터장은 “모든 역사는 기록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일이야말로 민주 시민으로서 연대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특강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이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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