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증산정보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옛이야기에 담겨있는 인문학 만나기

by 이지원기자 posted May 17, 2022 Views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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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구립증산정보도서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구립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공모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이 자신과 역사를 성찰하며 삶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내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은 ‘옛이야기: 영원히 살아 숨 쉴 서사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역 주민을 찾아갈 예정이며, 누구나 어린 시절 익히 듣고 자라온 ‘옛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가치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옛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며, 옛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아 콘텐츠를 창작하는 과정 등 강연과 체험 및 탐방, 독서 활동을 융합한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5월 26일(목)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우리나라 최고의 구비설화 전문가이자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인 신동흔 강사가 ‘삶을 일깨우는 옛이야기의 힘’을 주제로 삶의 진리를 꿰뚫는 핵심 스토리로서의 옛이야기에 대한 흥미로운 강의를 할 예정이다.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은 고리타분한 이야기로 치부될 수 있는 옛이야기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하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이 현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일궈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이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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