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멈춰버린 지금, 집에서 문화생활을 다시 찾다

by 16기이준표기자 posted Sep 16, 2020 Views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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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_080831 (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6기 이준표기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가 다시 우리나라를 덮쳤다. 잠시 진정되는 듯했던 바이러스가 집단 감염과 밀접 접촉으로 인해서 다시 전국으로 퍼진 것이다. 이와 동시에 이제 막 밖으로 나서려던 사람들도 다시 집 안으로 들어와야 했고 이에 문화생활도 크게 줄어들었다.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우려로 인해 영화관과 공연장을 쉽게 찾아가기 힘든 지금의 우리는 어떤 문화생활을 할 수 있을까?

 

가장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독서이다. 사는 곳 근처에 있는 서점으로 가서 자신이 읽고 싶은 책 한 권을 사고, 일정 기간을 두고 천천히 읽기만 하면 된다. 책 길이나 장르에 상관없이 독서는 언제나 유용한 지식과 많은 깨달음을 가져다준다. 만약 서점 방문도 꺼려진다면 'e북'을 이용해 보자. 인터넷에서 e북을 구매하면 모바일과 PC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영화관에 가지 못해도 영화를 보는 취미를 끊을 수 없다면, 집에서 편안하게 VOD나 스트리밍 서비스로 영화를 감상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VOD7, 8월에 개봉했던 최신작들부터 고전작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만약 일회성 감상을 원한다면 대여로 구매하고, 언제까지나 소장하고 싶은 영화라면 소장으로 구매하면 된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 미개봉작이나 평소에 여러 번 보고 싶었던 영화들을 몇 번이고 다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

 

꼭 독서하고 감상하는 것만 문화생활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대화하고 생각을 나누는 것도 문화생활의 한 종류일 수 있다. 그렇다면 만나기 힘든 지금의 시국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화할 수 있을까? 화상 통화 어플을 사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연결할 카메라와 마이크가 있다면 PC, 이어폰을 사용한다면 모바일로 화상 통화 어플을 사용해 랜선에서 다른 사람들과 대면하고 함께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오래 보지 못해서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화상 통화를 통해서 랜선에서 만남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지금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다. 모두가 하고 있는 일이 다르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피해를 받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조심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바이러스 없는 미래가 우리에게 조금이나마 가까워질 테니 말이다. 지금처럼 꾸준히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집 안에서 건강한 문화생활을 하다 보면, 가까운 날에 마스크 없는 세상이 우리를 맞이할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6기 이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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