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뒤바뀐 우리의 문화

by 16기김정안기자 posted Sep 01, 2020 Views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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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0년 하반기가 다가왔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우리 생활에 제약을 두고 많은 이들을 괴롭게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전과 많이 달라진 우리의 생활,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실외와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실내 활동이 줄고 매일 열 체크를 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지만, 그중에서 대표적으로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생활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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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6기 김정안기자]


미세먼지로 가끔 쓰던 마스크는 이제는 쓰지 않으면 돌아다닐 수 없는 몸의 일부 같은 존재가 되었다.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기도 하며 코로나 예방에 큰 도움을 주어 거리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이다. 이와 함께 손 씻기는 필수 불가결이 되었고 엘리베이터, 공공장소, 집 등 손 소독제도 어디서든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여름철 빼놓을 수 없던 여름 휴가도 한국교통연구원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여름 휴가를 가지 않겠다는 답변의 이유 75.6%가 코로나19 때문이라 답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집,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실내 활동이 주를 이루며 달고나 커피, 계란 수플레, 스위치 등 다양한 실내 활동이 유행을 이루고 있다. 많은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도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등 많은 활동들을 실내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있다. 지금까지 언제든 밖에서 친구를 만나고 함께 밥을 먹고 다양한 실외 활동을 하던 우리 문화 생활과는 정말 다른 모습들이 생활 곳곳에 함께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최초로 개학이 연기되고 대면 수업이 아닌 온라인 수업을 하는 등 수많은 변화와 아픔이 있지만, 우리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소의 것만 지키더라도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이다. 힘든 이 시기, 함께 힘을 모아 슬기롭게 헤쳐나가 마스크를 쓴 얼굴이 아닌 환한 미소를 마주 보며 이야기하던 그 시간이 다시금 오기를 바라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6기 김정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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