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걱정없는 '사이버 박물관'으로 초대합니다

by 15기진효원기자 posted Jul 01, 2020 Views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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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생들은 정상적인 등교 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밀집도 최소화 조치에 의하여 모든 박물관과 공원들도 폐쇄되었다. 날도 더워지며 제한된 공간에서 학업과 실내 거리두기까지 실천하다 보니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접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 '사이버 박물관'을 접하게 되었다. 사이버 박물관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고 다양한 정보를 멀티미디어 기술을 통해 공유할 수 있으며, 굳이 전시회를 찾아가지 않아도 직접 관람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이다. 인터넷 박물관의 디지털 수장고(Digital Archive)는 유물을 무한정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디지털 데이터 손실 없이 무한정으로 복사가 가능하며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들이 잘 보존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 접속해보니, 직접 현장에 갔을 때보다 내가 관심 있는 부분을 좀 더 세밀하게 둘러볼 수 있었고 필요한 유물 사진이나 자료들을 간편하게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시간의 구애받지 않고 관람할 수 있었다. 미래 사회에는 '사이버 박물관'뿐만 아니라 사이버상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개설되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e뮤지엄 사이트.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5기 진효원기자]


 국립중앙박물관 인터넷 사이버 박물관 'e뮤지엄' 사이트를 소개한다. e뮤지엄은 국립중앙박물관뿐만 아니라 전국의 박물관 및 미술관 소장품의 사진과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이며, 고해상 이미지 사진의 내려받기(다운로드)도 가능하고 공공누리 이용조건에 따라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내려받은 사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도 있다.


 현재 사이버 박물관에서는 사진이나 도면을 통하여 소장품을 볼 수 있지만, 미래에는 시각적인 부분과 감각적인 부분을 첨가한 4차원적인 부가기능이 더해져 보다 생생하게 박물관 체험이 가능해질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5기 진효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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