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불청객, 꽃가루 알레르기

by 15기윤혜림기자 posted May 12, 2020 Views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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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되면 봄을 알리는 예쁜 꽃들이 많이 핌에 따라 꽃가루가 발생한다. 현대인의 알레르기 질환 중 하나인 꽃가루 알레르기는 이러한 꽃가루가 원인이 되어 생기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꽃가루 알레르기의 증상으로는 알레르기성 비염 및 결막염과 기관지 천식이 나타난다. 심각할 경우에는 호흡곤란까지 나타나며, 드물게 꽃가루 항원에 의한 아토피성 피부염도 나타날 수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범은 소나무, 자작나무 등의 나무이다. 보통 4월 말에 꽃가루가 퍼지기 시작하고 5월이 최고조에 달하고 하루 중에서는 아침에 꽃가루가 가장 심하다.


 꽃가루 나무.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5기 윤혜림기자]

  

 이러한 꽃가루 알레르기를 치료하고 방지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꽃가루 알레르기의 치료 방법에는 원인인 꽃가루를 멀리하는 방법이 있다. 꽃이 피는 계절에는 창문을 열면 꽃가루가 실내로 들어오기 때문에 창문을 열고 환기하는 것을 자제해야한다. 또한, 꽃가루가 퍼지는 시기에는 외출을 삼가고 불가피한 외출 시 꽃가루를 방지해줄 수 있는 마스크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손과 얼굴을 자주 씻어 주는 것이 좋다.

꽃가루.JPG

[이미지 제공=기상청,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다음으로 외출 전 꽃가루 지수를 미리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는 기상청 홈페이지의 생활기상정보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에서는 4월에서 6월 동안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를 매우 높음부터 낮음까지 총 4단계로 분류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한다. 기상청이 제시하는 단계별 대응요령은 다음과 같다. 낮음 단계는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환 환자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단계는 꽃가루 알레르기가 약한 환자에게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알레르기 환자는 야외 활동 시 선글라스,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주의해야 한다. 높은 단계는 대개의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에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선글라스와 마스크 등을 착용한다. 또한, 외출 후 손과 얼굴을 씻고, 취침 전 샤워를 하여 침구류에 꽃가루가 묻지 않게 한다. 매우 높음 단계는 거의 모든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에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러야 한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경우에는 선글라스와 마스크 등을 반드시 착용하고 창문을 닫아 꽃가루의 실내 유입을 막는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15기 윤혜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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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기송다은기자 2020.05.20 16:49
    비염이 있는 저같은 경우에는 꽃가루가 날리는 봄이 너무 힘듭니다ㅠㅠ저 방법을 시행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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