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세계 각국의 근로자를 기념하는 근로자의 날

by 15기송윤슬기자 posted May 08, 2020 Views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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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5기 송윤슬기자 ]

 

51일은 근로자의 날이다. 근로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정한 법정기념일로, 각국의 근로자들이 유급휴일을 가진다.

 

헌법은 근로관계에서 경제적, 사회적으로 약자인 근로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근로자에게 노동 삼권을 부여하고 있다. 노동 삼권이란, 근로자의 권익 향상을 위하여 근로자가 사용자와 대등한 지위를 가지고 근로 조건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헌법이 특별히 부여하는 권리다. 노동 삼권에는 단결권, 단체 교섭권, 단체 행동권이 있는데. 이 중 단결권에는 노동조합이라는 것이 포함된다.

 

노동조합이란, 노동 조건의 개선 및 노동자의 사회적, 경제적인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노동자가 조직한 단체이다. 기업별, 산업별, 지역별 따위의 다양한 형태가 있다. 전국 노동조합 수는 5868개이고, 그 인원수는 2331632명이다.

 

지난 716일부터 근로기준법이 개정돼 사용자나 근로자가 직장에서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행위를 하지 못하는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었다. 이에 경북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 이명승 위원장은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발생했을 때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 괴롭힘을 적극적으로 예방해 상호 배려와 존중의 문화가 더욱 정착되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직장 내에 괴롭힘 예방 신고 센터를 개설했다.

 

노동조합은 근로자가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만 활동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 이외에도 여러 봉사활동이나 기부 활동 등 많은 활동을 한다. 전국 통합 공무원 노동조합 광양 지시부와 공공 연대노조 광양 지시회는 72150만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를 조합원들이 구매하여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았다. 그리고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충주시 공무직 지회는 코로나19에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충주시에 기부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5기 송윤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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