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부심들의 융합, IT와 K-POP의 조화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다

by 15기최유진기자 posted Apr 29, 2020 Views 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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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까지 큰 영향을 끼칠 줄 몰랐던 코로나19의 여파 때문에, 최근 직장인들의 재택근신은 물론, 학생들의 개학이 연기되었다. 개학은 연기되었지만, 그를 마냥 늦출 수는 없는 만큼, 얼마 전 교육부는 49일과 16일 중으로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의 첫 시행을 발표했다. 이 역시 IT 강국이라는 왕관을 쓴 우리나라이기에 가능했다. 다른 나라는 대부분 기자재의 지원이 어려울뿐더러, 대한민국만큼 네트워크 시스템의 구축이 잘 되어 있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과연 IT의 국가답게, 기술력과 더불어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한 재택근신이 이뤄지곤 있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 속에서 사람의 여가생활은 현대인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항이다. 시류가 이러한 만큼, 거리와 공간의 제약 없이 편하게 즐기기만 하면 되는, 일명 '언택트 콘텐츠'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말 그대로 접촉하지 않은 비대면 온라인상의 콘텐츠로, 그전부터 우리 생활 속에 녹아있었던 유튜브(You-Tube)가 대표적으로 이에 속한다. 이러한 언택트 콘텐츠에 대한 이목 집중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두 번째 자부심이라 불리는 K-POPIT 기술력과 결합한 '언택트 콘서트'에도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시행했던 오프라인 공연 콘서트는 현장의 생생함과 분위기를 동시에 향유할 수 있고, 오프라인 현장에서의 K-POP 아티스트와 유대감과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기에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오프라인 콘서트 무산이 불가피해지면서, 누구나 공간의 제약 없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소위 안방 1이라고도 불리는 언택트 공연이 막을 연 것이다. 대표적인 K-POP의 거장인 BTS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방방콘)’의 열기를 바탕으로 많은 아티스트들의 언택트 콘서트와 실시간 스트리밍 공연에 줄을 이었다. 또한, 공연장의 열기와 생동감을 동반해줄 블루투스 시스템을 통한 응원봉 연동을 시행하면서, 누구나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4월 언택트 콘서트 관련 촬영사진.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5기 최유진기자]

 

 의도치는 않았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로 빚어낸 문화와 공연의 새로운 내딛음은, 현재 IT 기술의 무궁무진한 발전에서 더 나아가, 추후 우리의 미래사회 속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과 접목한 공연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하듯, 우리나라의 끝없는 IT 기술력과 접목한 세계적인 K-POP의 향후 언택트 콘텐츠의 무한한 발전이 기대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5기 최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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