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가족

by 11기이지환기자 posted Sep 30, 2019 Views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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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이지환기자]


가족이란 무엇인가. 어머니, 아버지, 형제, 조부모님 등 많은 사람들을 가족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사람마다 범위가 다르다. 하지만 우리가 잊고 있는 존재가 있다. 바로 반려동물이다. 반려동물을 가족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고 그저 데리고 다니는 동물이라고만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반려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반려동물은 우리의 가족이라고 먼저 정의한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가족이란 힘들 때 서로 위안을 주고 함께 즐거운 생활을 하며 지내는 존재인데 이제 그 역할에 반려동물도 포함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우리는 힘든 일이나 속상한 일이 있을 때 반려동물을 보고 마음이 풀릴 수 있으며 밥을 챙겨주고 한 집에서 생활하게 되면 마음속에서 또 하나의 친구 혹은 가족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반려동물이 아플 때는 우리가 챙겨줘야 할 책임이 있고 오히려 우리가 아프거나 피곤할 때 우리 옆을 지켜줄 수 있다. 이렇게 가족이 될 수 있는 반려동물은 지금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있을까?


일부 몇몇 사람들은 반려동물이 자신의 장난감인 것처럼 학대하고 잘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지 않고 있다. 또한 위생의 문제나 병에 걸리게 되어 무책임하게 반려동물을 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우선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 무조건 끝까지 키울 책임을 갖는 것이다. 책임감이 없고 굳은 의지가 없다면 그것은 나중에 피해가 될 수 있음으로 잘 생각해보고 입양을 결정해야 한다. 또한 입양을 마친 후 잘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야 하며 함께 생활하는 일원으로서 챙겨주어야 한다.


만약 반려동물 때문에 스트레스받거나 생활이 힘들어진다면 무조건 버리거나 양심 없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하고 보호소나 병원에서 신중히 고민하여 대처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반려동물이 우리의 가족으로 인식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1기 이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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