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동해바다와 금강산이 함께 숨 쉬는 곳, 고성 통일 전망타워 방문기

by 10기진시우기자 posted Mar 08, 2019 Views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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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통일전망타워는 2018년 12월 28일, 원래 통일전망대라고 불리던 건물 옆에 새로이 지어진 전망대이다. 기존의 통일전망대보다 4m 높은 34m의 높이로 지어졌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 방문하여 출입신고를 하고, 안보교육관에 들러 주의사항 등이 포함된 영상을 시청하면 본인 또는 가족의 차량으로 민간인 통제구역 검문소(민통선 검문소)를 거쳐 전망타워에 입장할 수 있다.

통일 전망타워에서는 금강산의 경치를 닮은 '해금강'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금강산 철로 길, 금강산 육로 길, 송도, 금강산 구선봉 등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경치를 직접 볼 수 있다. 전망타워의 꼭대기, 3층에 올라가면 오른쪽엔 동해바다가 펼쳐져 있고 멀리 있는 해금강을 볼 수 있으며 국군의 초소와 조금 더 멀리 떨어진 북한군의 초소를 볼 수 있다.

772cdbe2665369d14dcdb6671a672b96.JPG[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진시우기자]

통일 전망타워에서 관람을 마치고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 주차장으로 다시 돌아오면 6.25 전쟁체험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다. 체험전시관 관람 비용은 통일전망타워 입장요금에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요금이 없다. 6.25 전쟁체험전시관에서는 분단의 아픈 역사를 자세히 볼 수 있으며, 6.25 전쟁이 어떻게 발발하였고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사진과 음향, 남북한과 전쟁에 참전했던 국가의 군인 희생자들의 유품 등을 볼 수 있다.

출입 신고소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DMZ 박물관을 관람 할 수 있다. 역시 별도의 관람 비용은 없다. 이곳에서는 DMZ(비무장지대)가 어떤 곳인지, 그곳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유물과 소품들을 전시 해 두었다. 세계냉전의 유산인 비무장지대(DMZ)를 주제로 6. 25전쟁 전후의 모습, 정전협정으로 생긴 군사분계선과 DMZ가 갖는 역사적인 의미 이후 지속되었던 군사충돌 그동안 민간인의 손길이 닿지 않은 독특한 생태환경 등을 전시물과 영상으로 재구성되어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0기 진시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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