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더 높이' SK 와이번스의 질주.

by 6기마준서기자 posted May 15, 2018 Views 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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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가 개막한 지 두 달이 되어간다. 초반, 하락세를 보이던 팀들도 반격을 준비하고 있고, 상위권 팀은 굳히기에 들어갔다. 현재 1위는 두산 베어스, 그런데 지금 두산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팀이 있다. 바로 2위인 SK 와이번스다. SK는 현재 39경기 25승 0무 14패, 그리고 0.641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 시즌 5위로 마감한 SK는 올해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며 우승을 향한 도약을 시작하였다. 특히, 팀 장타율 1위(0.495), 팀 출루율 3위(0.361, 1위 기아)를 기록하여 공격 야구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SK가 어떻게 2위를 달리고 있을 수 있는 것인가? 

첫 번째는 화끈한 공격이다. '홈런 공장장' 최정은 16홈런으로 홈런 1위를 기록하며 팀 장타율 상승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제이미 로맥은 OPS(장타율과 출루율 합산기록) 1.143을 기록하여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타자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2위를 달리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두 번째, 투수진들의 맹활약이다. '신형 잠수함' 박종훈은 5승을 기록하여 다승 공동 3위, 산체스는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0.89, 투수 WAR(대체 선수 대비 기여 승수) 1.88을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자책점 2.25를 달리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투수진들의 활약으로 상대편 공격을 무력화시켜 승리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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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4일, 롯데 자이언츠 투수 노경은과 상대 중인 SK 와이번스 포수 이재원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마준서기자]


마지막 세 번째는 힐만 감독의 작전이다. 힐만 감독은 부임 후 놀라운 작전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작년 가을야구에는 진출하였으나 와일드카드전에서 패배해 진정한 가을 잔치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타자들의 공격력 상승으로 인하여 작전 성공률이 높아졌고, 힐만 감독 또한 더 화끈한 작전으로 승리를 이끌고 있다. 공격과 수비의 완벽한 호흡으로 힐만 감독의 표정은 좋아지고 있다. 


SK는 현재 가을야구를 위한 도약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하지만 홈구장인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이 벌써 세 번째 우천 취소로(한 번은 비로 인한 그라운드 상태 불량)경기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 더군다나 올해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으로 인하여 쉬는 기간이 늘어난 상황. 하지만 SK는 이에 상관하지 않고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다 함께 더 높이', 올해 SK 와이번스의 캐치프레이즈다. 이 캐치프레이즈처럼 팬과 선수단이 다 함께 더 높이 날아오르기 위해 불꽃 투혼을 보여주고 있는 SK와이번스는 가을야구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6기 마준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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