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은 어린이날, 5월 3일은 어른이의 날!

by 6기김현재기자 posted May 08, 2018 Views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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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연 기사 사진 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김현재기자]


지난 5월 3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행정관 앞 학생잔디에서 서울대학교 축제인 ‘어른이 보호구역’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5월 1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고작 20대가 되었을 뿐인데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마냥 꿈만 꿀 수 없고, 현실을 보아야 하는 이 상황에서 다시 한번 어린 시절의 그리움을 지우고 자유를 만끽하는 시간을 만들어보자.’라는 취지로 개최되었으며, ‘별밤의 어쿠스틱 캠핑’, ‘달밤의 일렉트로닉 탬핑’, ‘단체게임 : 위험한 하굣길’ 등의 각양각색 행사로 참여하는 사람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서울대 공연 기사 사진 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김현재기자]


특히 5월 3일 6시부터 시작한 폐막제는 유명 연예인 Winner가 온다는 소식으로 한껏 북적였으며, 이날은 갑분핫, 혼또니, 조준, 사자후, 고어헤드, 사운드림x응원단 등의 동아리가 줄기찬 활약을 보여주었다. 또한, 디지몬 어드벤쳐에서 사용된 BGM으로 유명한 Butterfly, 그대에게, 질풍가도 등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노래부터 청하의 롤러코스터, <영웅>의 주제곡 ‘누가 죄인인가’ 등 최근까지도 유행하는 노래로서 이번 행사의 취지를 충족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충분히 돋보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관했던 송 모 양은 “솔직히 다른 사람들이 행사에 다녀온 후기만 봤을 때는 재미없다는 식으로 후기가 있어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다. 다른 분들도 많은 관심을 보인 적이 있었지만, 그건 유명 연예인이 온다는 소식 때문이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행사를 보면서 그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밴드부터 댄스동아리까지 마치 고교 시절을 연상케 하는 무대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인터뷰에 답해주었다. 그 외에도 몇 명에게 인터뷰했음에도 전반적으로 행사에 만족한다는 말만 들을 수 있었다.


한편, 5월부터 각 동아리에서 정기공연을 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6기 김현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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