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있던 자리에 피어난 빛, 오색 별빛 정원전

by 9기민지예기자 posted Apr 04, 2018 Views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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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 민지예기자]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에서 2017년 12월 8일부터 2018년 3월 25일까지 오색 별빛 정원전을 개최했다. 오색 별빛 정원전은 10만여 평의 야외 정원 곳곳을 다채로운 조명과 빛을 이용하여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표현한 겨울빛 축제이다. 꽃이 피지 않는 겨울에도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시작하게 된 이 축제는 '빛과 자연의 하모니'라는 테마로 2007년 12월부터 시작되어 12년 동안이나 계속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입구에서부터 관광객들이 압도당할 만큼 많은 빛들은 탄소 배출량이 적은 LED 전구를 사용하여 월동에 들어간 식물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였고 자연의 색과 유사한 빛으로 정원을 밑그림 삼아 세심하게 구현하였다고 한다. 취재 당시 9시가 넘은 늦은 밤이었는데도 축제 폐막을 1일 남겨놓아선 지 곳곳이 사진 찍는 관광객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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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 민지예기자]


빛으로 피어난 정원을 보는 것 이외에도 역사관과 아침고요갤러리를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이다. 아침 고요 갤러리에는 지난 1년간의 흔적을 사진으로 전시해 놓은 공간이다. 한 공간에서 사계절을 느낄 수 있고 또한 오색 별빛 정원전과 아침고요수목원에 대한 이야기도 엿볼 수 있었다.


평일과 일요일은 11:00~21:00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에는 11:00~23:00까지 운영한다. 토요일은 23시까지 운영해 늦은 밤에 가서 보고 오기에도 무리가 없는 시간이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사계절, 매달 아름답고 색다른 축제로 가득한데 3월 31일부터는 봄꽃, 데이트를 주제로 약 120여 종의 야생화와 140여 점의 전시분을 관람할 수 있는 아침고요야생화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곧 찾아오는 봄도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맞이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7기 민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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