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흰색 머리카락, 노화가 아니다!

by 6기김동희기자 posted Apr 02, 2018 Views 225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어른들은 흰색 머리카락이 생기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다며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하거나 부모님들은 흰색 머리카락이 눈에 띄는 것이 싫어서 자녀에게 뽑아달라고 부탁하거나 염색을 하신다. 이렇듯 대표적인 노화현상으로 알려진 흰색의 머리카락이 나이가 들면서 색이 변화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원래의 머리카락 색으로 되돌아간 것이라고 한다면 다들 무슨 생각을 할까?


 사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검은색, 갈색 등 여러 가지 색들의 머리카락들은 위장을 하고 있는 셈이다. 원래 사람의 머리카락은 검은 계열의 유멜라닌과 노란 계열의 페오멜라닌 이 두 종류의 멜라닌 보유 비율에 의해 결정되는데, 우리 황인종들은 유멜라닌의 비율이 페오멜라닌보다 많아서 주로 검은색과 갈색의 머리카락 색을 가진다고 한다.

대청기 사진2.jpg

 ▲검은색 머리카락[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김동희기자]


 반대로 백인들을 생각해 본다면, 주로 백인종들이 가진 금색과 붉은색의 머리카락은 페오멜라닌의 비율이 유멜라닌의 비율보다 많아서 생기는 색인데 페오멜라닌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붉은 기가 지나치게 많아져 동화 속 주인공 '빨강머리 앤'과 같은 완전히 붉은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게 된다. 


 보통 30~35세부터 머리카락 색소 생성 기능이 저하되면서 머리카락의 색소가 서서히 사라지고 원래의 머리카락 상태, 즉 흰색의 머리카락이 드러나게 된다. [YTN 사이언스 핫클립 영상 참고]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해 신체 내부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은 노화의 현상 중 하나가 맞지만 흰색의 머리카락은 색깔 옷을 입고 있다가 단지 그 옷을 벗은 것뿐이다. 사람들의 관점은 다르므로 흰색 머리카락은 노화의 현상 중 하나가 맞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것을 좋게 활용한다면 나이가 들어 흰색 머리카락이 생겼다고 해도 크게 상처받거나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6기 김동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인생에서 사랑을 빼면 무엇이 남습니까? file 2018.04.02 최윤이 2548
인간 생명 연장의 꿈: 텔로미어가 암과 치매 정복에 단서가 될 수 있을까. file 2018.04.02 이원준 3057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file 2018.04.02 강예린 1630
흰색 머리카락, 노화가 아니다! 2018.04.02 김동희 2250
충청북도 테마 제안 공모전 개최 1 file 2018.04.02 장서진 1906
그래서 미투운동은 무엇이고 어떻게 된걸까. file 2018.04.02 권재연 1569
전라북도 유소년축구선수들의 금빛질주 "2018 전국 초등 축구리그" file 2018.03.30 6기최서윤기자 2282
여성 인권, 이대로 괜찮은가? 1 file 2018.03.30 손정해 1815
‘익명 뒤에 숨어 비난하기’ 도가 지나친 네티즌들의 인터넷 윤리의식 상태 2018.03.30 전보현 1788
배운 것을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과 학습의 공간, 온천마을 도서관에서 file 2018.03.30 이지형 1626
쌀쌀한 날씨의 포근한 시간,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8.03.29 김진영 1986
다른 세상에 사는 두 소녀의 이야기,<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file 2018.03.29 김수민 2098
완성된 축제. 그리고 더욱더 발전할 축제 '고로쇠축제'! 2018.03.28 권순우 1460
일본에 숨겨진 작은 왕국, 류큐 왕국 file 2018.03.28 김하은 1946
앞으로 카카오톡 차단 상대가 내 프로필 못 본다 file 2018.03.27 오경찬 5360
애플, 아이폰 성능 저하 선택 가능한 iOS 11.3 업데이트 진행 file 2018.03.27 오경찬 2272
삼국삼색의 호랑이 file 2018.03.27 이지영 1728
다시 태어나도 여자로 태어나시겠습니까? file 2018.03.27 변세현 1862
2018 평창올림픽을 되돌아보다 2018.03.26 김화랑 1689
웹툰보다 더 웹툰 같은 가장 완벽한 영화의 등장 <치즈 인더 트랩> 3 file 2018.03.26 김응민 2136
여자프로농구 우승과는 무관했던 김정은, 마침내 완벽한 선수로··· file 2018.03.26 허기범 2352
평창동계올림픽, 기나긴 여정의 결실 file 2018.03.26 조유나 1737
친숙하지만 낯선 존재, '물' 1 file 2018.03.26 강지희 1848
금리가 뭐예요? 1 file 2018.03.26 박수진 1759
[기획] 지금 세계는 사회적 경제에 주목한다. file 2018.03.26 김민우 3976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제 7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file 2018.03.26 디지털이슈팀 1783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선거연령 하향 앞두고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 file 2018.03.26 디지털이슈팀 2061
다가오는 봄, '남산골한옥마을'로! 7 file 2018.03.23 최금비 2375
반크 한국 문화유산 홍보대사, '직지' 전 세계에 알려요. 4 file 2018.03.23 윤지선 2837
얼마 남지 않은 프로야구 개막, D-2 file 2018.03.23 최민주 1881
먹거리 가득, 볼거리 가득한 일본의 오사카 file 2018.03.23 김수연 1727
청주 체육관을 찾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영웅들 2 file 2018.03.22 허기범 2200
마음씨도 달달한 BTS슈가, 생일 기념 보육원 한우 선물 2 file 2018.03.22 김수인 6041
팔색조 규슈를 즐기는 여행, 고민하지 말고 떠나자 2018.03.21 김선주 2462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등학생 ‘초록우산 나눔실천리더’ 발대식 진행..6개교 참여 file 2018.03.21 디지털이슈팀 2935
최저임금 해결사. 일자리 안정자금 3 file 2018.03.20 윤찬우 2035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컬링 1 2018.03.20 최대한 1854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17일간 대장정의 화려한 피날레 2018.03.20 이영재 1873
추억의 음식, 46년 전통 빵집 4 file 2018.03.16 이시환 2596
팬들이 기다려온 2018 KBO의 시작 2 file 2018.03.16 서민경 2084
'시간을 파는 상점'-시간의 위대함 1 file 2018.03.14 박채윤 2308
전주 3.13 만세운동 재현행사 2 file 2018.03.14 이정찬 2557
쿨한 그녀들의 화려한 SNS라이프, '언프리티 소셜스타' file 2018.03.13 박선영 2159
만화방과 카페의 화려한 변신 1 file 2018.03.12 유재현 2016
플레이오프 1차전 MVP ‘대한민국 최고의 센터’ 박지수 file 2018.03.12 허기범 2486
KB스타즈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챔피언결정전 진출확률 무려 "87.8%" file 2018.03.12 허기범 1886
대구 이월드 별빛벚꽃축제 다가오는 3월24일부터 개최 '벚꽃의 향연' 2018.03.12 김성민 3025
미래가 기대되는 ‘삼성생명 블루밍스’ file 2018.03.09 허기범 18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69 Next
/ 6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