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느끼는 조선시대 전통문화

by 6기마하경기자 posted Mar 09, 2018 Views 258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강릉시에서는 올림픽을 맞이하여 강릉 대도호부 관아에서 ‘전통 문화 놀이 체험 마당’을 진행했다.

  129c82a57cb02d04ddb6c6e154127ef0.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마하경기자]


강릉 문화원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는 투호놀이, 널뛰기, 비석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들이 있었으며, 라피, 지화 만들기, 가훈 쓰기, 한복 체험(한복 나들이), 올림픽 캐릭터 탁본 및 배지 만들기 등의 전통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체험을 하나 참여할 때마다 스탬프를 찍어주었는데,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따뜻한 겨울 먹거리와 행운의 복조리를 받을 수 있었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이번 '전통 문화 놀이 체험'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체험이 야외에서 진행되어 손이 꽁꽁 얼었지만, 체험을 모두 마친 후에 먹는 따듯한 어묵국은 몸도 마음도 사르르 녹게 해줍니다."라며 가족과 함께 즐긴 체험이 알찼다고 이야기했다.
 

 e87eba88b3f51c9c30477b8a3a23430d.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마하경기자]


관아 내에는 당시 관아를 지키던 포졸의 옷차림을 한 자원봉사자가 돌아다니고 있어 조선시대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다. 특히 모든 체험이 무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남녀노소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였다.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었으며 2월 6일에 시작해 올림픽이 끝나는 2월 25일까지 진행되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및 관람의 재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6기 마하경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rticles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