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부터 3세대까지 변치 않는 팬심

by 4기최서은기자 posted Sep 29, 2017 Views 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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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1세대 아이돌로 '젝스키스', '핑클', '신화' 등이 있다. 이들은 해체 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을 진행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존하는 아이돌 그룹들의 우상이 되어 그 당시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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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최서은 기자]


과거 1세대 아이돌 때문에 교육청에서 조퇴 금지령이 내려올 정도로 그 인기는 형용할 수 없었으며, 현재 3세대 아이돌은 꿈의 공연장이라 불리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 진행을 해도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다.



1세대부터 시작되어 온 팬클럽 문화는 나날이 발전하여 아이돌 멤버의 이름으로 불우이웃을 돕고 숲을 조성하기도 하며, 심지어는 하늘의 별도 따 주겠다는 마음을 현실로 옮겨 별을 직접 구매하여 증서를 전달하기도 한다. 좋아하는 연예인의 이름으로 팬들이 직접 선행하면 해당 연예인의 이름을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본인이 좋아하는 멤버의 생일이 되면 지하철 또는 버스 광고를 사비로 진행하기도 하는데, 해당 멤버가 직접 광고를 인증해주는 경우도 있어 팬들에게 뿌듯함을 안겨주곤 한다.



이뿐만 아니라 일부 연예인들은 팬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를 주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은 사회적 이슈뿐 아니라 팬들과 연예인 사이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해준다. 그러나 일부의 팬들은 과한 사랑으로 인해 남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연예인들이 해외 촬영으로 인해 공항에 오는 날이면 해당 공항은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일부의 팬들은 해당 연예인을 보겠다며 사람들을 밀치는 행위 등으로 무관한 방문객들이 피해를 보거나 해당 연예인의 신체를 더듬는 등의 행위로 여러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또한 방송국 공개방송 시에는 미리 자리를 맡는다며 바닥에 종이를 붙여놓고 방송이 끝난 후 귀가할 때 붙여놓은 종이를 치우지 않고 그냥 가는 일도 번번이 일어나곤 한다.



많은 연예인 팬들은 다양한 이유로 팬심을 발휘한다. 해당 연예인이 자신의 롤모델일 수도 있는 것이고 잘생기거나 예뻐서 좋아할 수도 있으며, 노래, 춤, 연기 등을 잘해서 좋아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한 팬들이 있기에 연예인들이 빛날 수 있는 것이지만 본인의 이기심으로 인해 연예인을 비롯한 타인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더욱 발전한 멋있는 팬문화를 보여주는 건 어떨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4기 최서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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