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하나 속 따뜻한 마음

by 4기조영서기자 posted Sep 29, 2017 Views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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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에서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지난 7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 '자신만만'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공동체임을 인지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교육 및 학습효과를 아우르는 청소년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주기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자원봉사 신나고 만만하게 도전해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점점 핵가족화되고 있는 현재,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의 마련으로 청소년들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기르고 자원봉사자로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크게 자원봉사 기초 소양교육, 자기개발 활동, 자원봉사 실천, 이 세 가지 단계로 이루어진다. 첫날 자원봉사와 노인공경에 대한 교육, 노인 생애 체험을 통해 자원봉사 기초 소양교육과 자기개발 활동을 거치고, 둘째 날 전날 만든 쿠키를 음료수와 함께 시민체육관에 계신 노인분들께 직접 나눠드리며 자원봉사 실천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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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중 한 명은 "더운 날씨에 이틀 동안이나 한다고 해서 처음엔 조금 하기 싫었지만 자원봉사의 특징, 무조건적인 노인공경은 옳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다른 청소년은 "직접 만든 쿠키를 하나하나 돌아다니며 전달해주면서 힘들었지만 '잘 먹을게', '고마워' 이 한마디에 뿌듯함을 느꼈다"라며 진정한 자원봉사활동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4기 조영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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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이지우기자 2017.10.03 23:20
    쿠키를 직접 준비해서 어르신들과 소통한다는게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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