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을 낳는 관광, 마이스(MICE) 산업

by 4기박마리기자 posted Apr 02, 2017 Views 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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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청년 포털]


  마이스 산업(MICE)이란 회의(Meeting) · 포상관광(Incentives) · 컨벤션(Convention) · 전시회(Exhibition)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폭넓게 정의한 전시·박람회와 산업을 말한다. 최근 마이스 산업은 점점 더 주목 받고 있다.


 ‘Meeting‘은 좁은 의미로 순수한 회의를 의미하며 국내 및 국제회의, 포럼, 심포지엄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Incentive Tour’는 회사나 기관 등에서 보내주는 포상관광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서울과 제주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분야이다. ‘Convention’은 종종 ‘MICE’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 국내 혹은 국제회의 및 전시의 내용을 포함할 때도 있지만 주로 조약이나 협정 등과 같은 국가 또는 국제적 회의를 의미한다. ‘Exhibition’은 전시회 및 박람회로 가장 많은 인원의 참가자를 동원한다.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영향력이 대단한 분야이다.


 마이스 산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새로운 고용을 창출하여 국가 재정수입을 증대할 수 있고, 국가 간 상품을 직접 교역하지 않고도 다양한 방면으로 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어서 국제수지 개선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국제회의 주관 대행업, 숙박, 항공사, 여행사 등 회의와 관련된 산업의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적게는 수백 명에서 많게는 수만 명에 이를 만큼 참가자 규모도 크고 참가자들의 1인당 소비도 일반 관광객 평균보다 3.1배로 월등히 높아 참가비 이외에도 관광, 체류비 등으로 벌어들이는 외화는 자동차 수백, 수천 대를 수출한 효과보다 더 크다고 한다.


 사회 문화적 측면에서의 효과는 참가자들이 대부분 자국에서도 사회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계층이기 때문에 직접 방문한 도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탁월한 홍보효과를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참가자들이 방문한 지역문화와 관광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어 문화 교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여 도시 마케팅 유발 효과가 크다. 그리고 그 분야 최고 권위자들을 초청한 강연 등을 통하여 고급 정보를 접할 수 있어 관련분야를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국제적인 지위향상과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


  황금알을 낳은 산업이라고 불릴만큼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마이스 산업의 전망에 더욱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4기 박마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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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이건학기자 2017.04.04 11:36
    마이스산업의 의미와 역할에 대하여 알게 되었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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