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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마침내 해방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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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황혜준기자
2015.02.24 01:27
못 다 핀 한 떨기의 꽃이 되다,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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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4 16:10
소녀의 눈물은 아직 마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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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정예진기자
2017.02.18 17:01
신뢰를 잃은 대한민국 외교부, 유일한 답은 2015 한일 위안부 합의 원천 무효
4기전세희기자
2017.03.25 22:57
위안부 수요 집회, 자유와 평화를 향해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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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황유선기자
2017.08.29 15:20
할머님, 저희랑 함께해요!
4기안옥주기자
2017.11.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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