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의 새로운 기술들

by 3기황지혜기자 posted Aug 11, 2016 Views 2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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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올림픽보다 더욱 발달 된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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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IT과학부 황지혜 기사 제작]

리우 올림픽에 우리나라는 자다가 일어나서 대한민국을 응원하기도 하고 고등학생들은 쉬는 시간마다 결과를 확인하며 매 시간 리우 올림픽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리우 올림픽은 중요한 경기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는 4년 전 올림픽보다 더 발전된 기술을 도입하여 실행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4년전 '신아람의 1초'로 슬픔을 같이 나누웠지만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는 신아람의 1초가 나오지 않도록 펜싱 규정이 바뀌면서 IT의 발달로 경기 시간에 10초 미만이 남았을 경우 0.01초 단위까지 계측이 이루어 지고 100분의 1초 단위 측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주심의 경기 재개 구령을 들은 별도의 기록원이 계시기 작동을 이번 대회에서는 심판이 직접 예비 구령에 이어 곧바로 스타트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바뀌었다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효자 종목인 양궁은 '블트 인 스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화실이 과녁에 적중하면 두 개의 스캐너가 중심점으로 부터 떨어진 화살의 가로와 세로 거리를 분석해 인간의 눈이 감지 하지 못하는 0.2mm까지 정확성을 보여준다고 한다 또 화살이 과녁에 맞은 순간에서부터 1초 이내에 결과를 보여준다고 한다.

이와 같이 4년 만에 많이 발전한 IT로 올림픽을 개최하여 앞으로의 기술 발전이 기대되고 기술 발달로 인해 4년 전의 아픔이 나오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 =3기 황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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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이채린기자 2016.08.13 17:36
    신아람 선수ㅜㅜ 정말 안타까웠는데 이제라도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그런 일이 없을거라니 다행이네요!! 다만 첨부된 이미지가 기사 내용과 좀 더 밀접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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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황지혜기자 2016.12.11 14:51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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