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용인사무엘국제학교 사진부,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지난달 17일 용인사무엘국제학교에서 SISC 음악 부문 대회가 개최됐다. SISC는 Samuel Internal Student Convention의 약자로, 오는 7월 열리는 RSC(Regional Student Convention)에 참가할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진행되는 학교 내부 대회다.
RSC는 전국 규모의 학생 대회로, ACE 교육 방식을 사용하는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재능과 실력을 선보이며 경쟁하는 행사다. 각 학교마다 종목별 참가 인원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용인사무엘국제학교에서는 매년 공정한 선발을 위해 교내 대회인 SISC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SISC는 4월 17일 음악 부문을 시작으로 플랫폼(Platform), 운동(Athletics), 조기제출품(Early Submission), 전시작품(Exhibition) 순으로 진행됐다. 그중 음악 부문 대회에서는 피아노 연주, 독창, 중창, 악기 연주 등 무대가 펼쳐졌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를 위해 오랜 시간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했고, 긴장되는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신의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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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학교 내부 학생들만 참가하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대회였지만, 무대의 분위기와 학생들의 열정은 결코 작지 않았다. 학생들은 단순히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마음껏 표현하기 위해 진지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연이 끝날 때마다 이어진 박수와 응원은 참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또한 인상적이었다.
또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경쟁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참가자들은 준비 과정 속에서 꾸준함과 책임감을 배우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관람한 학생들 역시 친구들의 무대를 보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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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ISC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열릴 RSC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교내 행사를 넘어,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26기 김담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