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3기 차태의기자]
지난달 17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후에 SSG의 좌완투수 김태훈의 은퇴식이 이뤄졌다.
관중석에서 팬들과 함께 팀의 경기를 지켜본 김태훈은 승리 후 그라운드에서 선수들과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선수들과 팬들은 김태훈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하고, 작별인사를 보냈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3기 차태의기자]
한편 SSG는 지난 2022 시즌 KBO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팬들에게 그에 따른 기대를 미치지 못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그룹취재부=23기 차태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