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김민주 대학생기자]
지난 13일 낮 12시 전남대 제2학생마루에 간편식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카페 ‘아띠끄’가 개점했다.
오픈 기념 12시부터 13시까지 매장 방문 고객에게 아메리카노와 베이커리류 선착순 증정 행사가 진행됐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3시가 되기 전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김민주 대학생기자]
카페 ‘아띠끄’는 평일 8시 30분~21시, 주말 9시~18시까지 열려있게 된다. 또한 커피류, 생과일주스, 에이드, 허브티, 피자, 베이커리류를 제공한다. 또한 카페 아띠끄는 단순한 카페형식이 아닌 사진도 찍고 즐길 거리가 많은 복합문화공간이다.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 학생들의 학교 생활이 더욱 풍요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6기 대학생기자 김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