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2기 박서율 기자]
국내 유일의 보타니컬 아트 그룹 '팀보타'가 살아있는 꽃, 나무 그리고 식물 등을 소재로 각 분야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마탕으로 창의적인 공간과 독특한 향, 그리고 고유의 사운드 디자인과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체감형 전시인 '팀보타탐화림'이 지난 25일 까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A동에서 전시됐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2기 박서율 기자]
한편 '팀보타탐화림' 전시는 테마별로 다양한 빛과 음악, 색감들을 만나볼 수 있다. 첫번째 공간은 다양한 나무들이 가득해 마치 숲 속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다른 공간으로 넘어가면 동화 속에 나올 듯한 화려한 느낌의 분홍색 식물이 전시됐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22기 박서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