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시장에 부는 프리미엄 바람...그릿메이드 치약 직접 써보니 "부드럽네"

프리미엄 생필품 브랜드 그릿메이드에서 치약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그릿메이드 치약은 인스타그램 이용자들 사이에서 명품치약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며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그릿메이드 치약은 흔히 미백 치약이라고 불리며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뛰어난 미백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합성계면활성제, 파라벤, 가습기살균제성분, 트리콜로산, 중금속 등 치약에 포함될 수 있는 17가지의 유해성분이 포함돼있지 않고, 이를 대신해 식물성 성분이 들어가있다. 자몽종자 추출물, 자일리톨, 코코넛오일 등과 같은 자연 추출물을 이용하여 구내 세균을 억제하고, 구취제거와 동시에 뛰어난 세정력을 보이고 있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홍혜린 대학생기자]

그릿메이드 치약의 식물성 계면활성제 성분으로 인해, 양치 후 입마름 현상과 구취 제거 효과를 극대화 시키며 상쾌함을 극강시킨다. 한 사용자에 의하면 "그릿메이드 치약을 1주일간 사용해본 결과, 양치 후에도 살짝 머무는 찝찝함이 확실히 사라졌고, 화학성분의 화한 느낌이 없이 부드럽게 양치를 할 수 있어 좋았다" 라고 말했다. 이는 실제로 치약에 '불소' 성분 이 포함이 돼있어 미국 FDA에서도 인증을 받은 치약으로, 무해한 성분으로 강한 세정력을 보이고 있기에 타 치약보다 순한 성분으로 효과적인 살균 능력을 보이고 있다. 또 2세의 어린아이들 역시 사용할 수 있는 인증을 받은 점을 보아 타 치약보다 훨씬 순한 성분으로 세정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릿메이드의 치약은 SNS에서 명품치약 이라는 해쉬태그에 걸려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실제로 대중들의 재구매의사 이유 중 예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라는 이유가 높은 순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6기 대학생기자 홍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