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K-FOOD를 통해 한국을 알리는 (주필)문화외교 선두주자 백종란 요리 연구사

by 8기유채현기자 posted Oct 18, 2018 Views 216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문화, 언어, 그리고 환경이 한국과는 다른 필리핀 사람들의 입맛을 K-FOOD(한식)로 사로잡고, 필리핀에서 한국의 문화외교를 하시며 모두가 하나가 되길 원하는 요리 연구가, 백종란님을 만났다.


IMG_9699.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유채현기자]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며 마음을 열게 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가는 데 중요한 통로이다.


요즘 지구촌은 케이팝으로 뜨겁다. 하지만 케이팝 못지않게 K-FOOD로 한국의 맛을 알리며 문화외교에 힘쓰는 백종란 요리 연구사는 초등학교 시절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밭에서 일하시는 부모님께 밤참을 갖다 드리려고 큰 멸치를 잘게 일일이 손질해서 고추장과 갖다 드리고 동네 어른들께 칭찬을 들었던 기억이 요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고 백종란 요리 연구사가 말했다.


2004년도 남편의 사업 때문에 함께 필리핀으로 와서 현재는 주필 한국2문화원에서 한국 요리를 지도하고, Chefs of the World에 초청되어 한국 대표로 한식을 알리고 있다.


20170617_132903_00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유채현기자]


한국의 맛을 알리는 문화외교의 선두주자로서 '요리 문화외교'를 간단히 표현해달라고 부탁하니 백종란 요리 연구사는 "모두가 하나"라고 하였다.


한국 문화원 요리 강의에는 필리핀 학생들뿐 아니라 브라질, 영국, 미국 각 나라의 학생들이 배우러 온다. 한국 드라마 속에 나오는 음식이 궁금해서 배우러 왔다며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이채롭기까지 하다.


백종란 요리 연구사는 세 분야로 나누어서 수업의 메뉴를 정한다고 한다.

첫째, 외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비빔밥, 불고기 등).

둘째, 한국의 전통 음식.

셋째, 다문화 가정을 위한 찌개나 밑반찬 종류.


IMG_967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유채현기자]


한식의 맛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모든 기본양념도 한국 제품을 사용하며 한국의 식품들과 함께 외국 학생들에게 소개하며 제대로 한국을 알리고 있다. 


음식은 경제와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국가가 함께 가야 한다고 하였다. 많은 사람이 우리나라 음식을 좋아하고 먹게 되면 산업의 부분까지 활성화를 이룰 수 있어서 한식을 알리는 것은 국가가 함께 뛰어주어야 한다고 했다. K-FOOD를 더욱더 필리핀과 지구촌에 알리기 위해서 우리가 먼저 우리의 음식을 좋아하고 우리 식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대가 변하면서 식탁이 서양 음식으로 채워져 가게 되면 다음 세대들은 자연스럽게 한국의 식탁을 잃어버리게 된다. 우리는 우리 음식에 대한 혼란을 막기 위해 한국 맛을 알 수 있는 식탁의 모습을 찾아가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8기 유채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8기안정섭기자 2018.10.22 21:30
    저도 요리하는 거 매우 좋아하는데... 한 번 배워보고 싶어요
  • ?
    9기현주희기자 2018.10.28 19:46
    음식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 ?
    9기김채린기자A 2018.10.28 20:18
    이 기회를 통해서 우리나라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 ?
    8기윤지원기자 2018.10.28 23:44
    한식을 통해 우리나라를 외국에 알리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청소년기자단봉사회, ‘시각장애인·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사녹음 봉사활동’ 운영 updatefile 2018.10.31 디지털이슈팀 2604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한국-대만 연예인 야구대회 열리다 file 2018.10.23 조다현 1626
제2회 퀴어문화축제와 레알러브 시민축제를 가다 file 2018.10.22 제라향 397
해미읍성에서 597년 전 조선을 만나다. '서산해미읍성축제' 2018.10.22 손민기 226
과거축구와 현대축구의 만남, 풋볼 팬타지움 2018.10.19 서성준 279
역사 속으로, 동래읍성 역사축제 file 2018.10.18 유채영 303
K-FOOD를 통해 한국을 알리는 (주필)문화외교 선두주자 백종란 요리 연구사 4 file 2018.10.18 유채현 2169
애플 Product(RED) 색상 괜찮은가? 2 file 2018.10.17 이재혁 655
'2018 푸드아트페스티벌' 순천의 맛과 멋에 빠지다 2 file 2018.10.17 최민지 256
대한민국 축구를 만나다, 풋볼 팬타지움 2 file 2018.10.16 김하은 911
독수리의 기적, '나는 행복합니다' file 2018.10.16 이수민 377
군포시 청소년 자원봉사 대축제, '안녕, ReAction' file 2018.10.15 강동형 290
V-리그의 새로운 얼굴, 2018-2019시즌 여자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 실시 updatefile 2018.10.12 김하은 763
고풍스러운 '전통한복' VS 예쁜 '퓨전한복' 여러분의 선택은? 10 updatefile 2018.10.11 채유진 2500
인생이란 한 상자의 초콜릿 같다 4 updatefile 2018.10.10 노현빈 435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소, 풋볼 팬타지움 1 updatefile 2018.10.08 성진화 511
[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다]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중소기업 기능성 밀봉 제품 2 updatefile 2018.10.08 김다경 829
모리를 통해 느끼는 삶의 의미와 죽음 1 updatefile 2018.10.05 박채윤 600
모드리치, 호날두·메시 시대의 막을 내리다. updatefile 2018.10.01 전도헌 588
부활하는 한국 축구.. 벤투호에 거는 기대 1 updatefile 2018.10.01 이준영 1165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나서다 updatefile 2018.10.01 김예림 348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종교란 무엇인가 2 updatefile 2018.10.01 염정윤 388
유럽 축구의 새로운 도전, UEFA 네이션스리그 2018.09.28 최용준 368
진도 울돌목에서 '명량대첩' 재현하다 file 2018.09.28 조햇살 1712
'제5회 포항 운하 축제' 개최 2 file 2018.09.28 정수민 393
베트남과 대한민국은 쌍둥이 1 file 2018.09.28 이지현 396
중국 속에 숨겨진 티베트의 진실 2 file 2018.09.28 서은재 332
익숙한 이들의 유튜브 진출 3 file 2018.09.27 서한슬 853
제64회 백제문화제 9월 15일 성황리에 개막...‘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 file 2018.09.27 전예민 328
젊은 에이스에게 거는 기대, 무거워진 박세웅의 어깨 file 2018.09.21 이수민 636
'우리끼리 해냈다' 삼성화재,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우승...MVP 송희채 file 2018.09.20 김하은 655
나의 스마트폰 속 비서? 1 file 2018.09.19 김찬빈 551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3 file 2018.09.18 윤지원 762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 EPL의 개막 file 2018.09.17 최용준 404
2018 한울타리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자신의 꿈을 외치다 2018.09.14 조정원 408
익선동 한옥마을로 지키는 우리 유산 file 2018.09.14 구유정 398
'책 읽는 충주' 홍보 플래시몹 지난 2일 개최 file 2018.09.14 이정주 428
[책] 삶의 공감을 함께 해주는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file 2018.09.13 정유희 424
아이돌 인기에 버금가는 한국 축구 열기, 앞으로도 계속될까.. 1 file 2018.09.13 오다혜 614
남해독일마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ile 2018.09.12 최아령 484
다양한 나라의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부산국제관광전'으로, 2018.09.12 이수영 562
모모귀신, 실제로 존재할까? 4 2018.09.12 고유진 757
혹시,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2018.09.11 차혜린 348
쇼트트랙,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다 file 2018.09.11 정재근 521
벤투 선장의 성공적인 첫 출항 2018.09.11 서성준 419
아반떼의 시작점, 엘란트라 1 file 2018.09.10 이상오 372
섬뜩한 소문의 귀신의 집, 그곳의 문이 열린다! [속닥속닥] file 2018.09.10 최아령 369
'9.1절'에 맞붙은 숙명의 라이벌, 마지막에는 한국이 웃었다 file 2018.09.05 김하은 592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연구의 장, 제64회 전국과학전람회 file 2018.09.05 신온유 3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 Next
/ 64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